공익광고2 Awareness Test: Bank job 은행강도 앞에 올린 'Whodunnit?'과 마찬가지로영국에서 만든 자전거 이용자 보호를 위한 공익광고입니다. 배고픈 사람 눈에는 먹을 거만 보인다고, 도둑놈 눈에는 경찰과 훔칠 것, 그리고 다른 도둑놈이 눈에 우선 띄지요.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을 보고 싶은 대로 봅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는 사람은 없다고도 할 수 있겠지요. 즐감하세요. 2011. 1. 30. Awareness Test: Whodunnit? 누가 그랬을까? 영국에서 만든 자전거 탑승자 보호를 위한 공익광고입니다만 우리 인식의 한계를 느끼게 해줍니다. 무엇인가를 보고 있다는 것은 다른 것을 보고 있지 않다는 의미일 수 있는 것이지요. 우리가 누군가를 볼 때에 '무엇이 문제인가?'하는 관점에서 본다면 그 사람의 장점이나 탁월한 점은 보기 어렵습니다. 이상한 점이 무엇인지 찾아보시죠. 즐감 하세요. 2011.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