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raine1 상생의 계절 - The season of win-win 상생(相生)의 계절 - 최강석 작 상극(相剋)의 계절이 가고 상생(相生)의 계절이 온다 군인은 농부가 되고 탱크는 트럭이 된다 동토(凍土)에 봄이 오고 폐허(廢墟)에 꽃이 핀다 전쟁(戰爭)을 갈아엎고 평화(平和)를 꽃피우네 서로 손 잡으니 상생의 나무 자라네 (우크라이나와 전 세계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이응준 코치 blog☞ https://blog.naver.com/leel2343 ) ---------------- The season of win-win - by Matthew Choi The season of hostility is over and the season of win-win is coming. Soldiers become farmers and tanks become.. 2022. 4. 6. 이전 1 다음